Gmail에선 메일 주소의 @ 앞부분에서 .는 해석을 하지 않고 + 뒤의 문자열은 무시한다고 한다. 예를 들어 ap.ple+banana@gmail.com은 apple@gmail.com으로 해석된다. 이것과 받는 주소(To:)에 대한 필터와 레이블을 조합하면 상대가 메일을 어떤 주소로 보냈는지에 따라 메일 분류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.

(다만 단점이라면 저 글의 피드백에도 나와 있듯 메일 주소 내의 특수 문자를 거부하는 사이트에는 이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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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킨을 약간 수정하는 방법이다. 여기에도 방금 적용해 보았는데 잘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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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njiMyBlog.com에서 블로그(뿐만 아니라 모든 웹페이지에) 일본어 한자가 무작위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. 다음 그림과 같이 한자의 레벨, 크기, 색상, 뜻을 몇개까지 나오게 할 것인지 등을 선택하면 붙여넣을 HTML 소스를 출력한다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이 블로그의 오른쪽에도 달아 보았다.
일본어에는 문외한인 관계로 가장 쉬운 레벨로 했다. orz......
참고) 색깔 입력시 #xxxxxx가 아닌 색깔 이름으로 해야 한다. HTML Color Names참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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