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mail에선 메일 주소의 @ 앞부분에서 .는 해석을 하지 않고 + 뒤의 문자열은 무시한다고 한다. 예를 들어 ap.ple+banana@gmail.com은 apple@gmail.com으로 해석된다. 이것과 받는 주소(To:)에 대한 필터와 레이블을 조합하면 상대가 메일을 어떤 주소로 보냈는지에 따라 메일 분류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.

(다만 단점이라면 저 글의 피드백에도 나와 있듯 메일 주소 내의 특수 문자를 거부하는 사이트에는 이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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